<과천 현대미술관 노천극장 지붕>
어떻게 해도
다른이의 심연에 닿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기의 것은 자기이며
타인의 속을 넘나들지는 못하는 듯하다
:
가끔은
잠시의 기다림에 허황한 생각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닿았다고 지레 짐작을 하지만
매번
생각은 침몰한다
:
어떤 타인의 존재도 의식치 않은
순수한 나를
읽어 만끽하고 싶은
본질적인 생각
오늘 다시 그 생각으로 귀환한다
<과천 현대미술관 노천극장 지붕>
어떻게 해도
다른이의 심연에 닿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기의 것은 자기이며
타인의 속을 넘나들지는 못하는 듯하다
:
가끔은
잠시의 기다림에 허황한 생각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닿았다고 지레 짐작을 하지만
매번
생각은 침몰한다
:
어떤 타인의 존재도 의식치 않은
순수한 나를
읽어 만끽하고 싶은
본질적인 생각
오늘 다시 그 생각으로 귀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