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에 위치한 율동공원
분당이 막들어 섰을 때는 저주지에 작은 찻집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국내 최대 번지점프대(45M)도 설치되어 있고
시민들의 쉼터로 바뀌어 있는 곳
저주지 둘레는 2Km여서 뛰기에도 좋은 것 같다..
안쪽에 볼 곳이 많은데
오늘은 입구에서..
:
작년에 저기서 뛰어내려쿵덩대는 심장이 1시간정도 지속된 적이 있었는데
날이 풀리면 다시 그 기분을 만들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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