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들썩이는 서울
언제든
이런 하늘이기를 바래본다
:
환하고
텅 빈 하늘에
뭉개구름이 자리하듯
지상을
나딩구는모든 생물과 사물들이
이처럼 평화로운 하늘을
이고 살았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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