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境又仙却歸俗
大美不言時不議
談世小人不盡曲
선경이 더욱 선하니 오히려 세속과 분별이 없도다
천지의 이 큰 아름다움은 말이 없고 사시의 흐름도 담론을 떠나 있건만
세상을 말하는 소인배들의 왜곡은 끊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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