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카우슝(高雄) 상공에서
항공기의 작은 창을 통해 하늘을
내려다 보았다.
세계 3대 항구라하는 말이 부족치 않음을 느끼며,
또한
초 여름의 하늘 빛이 곱기만 하다.
표현을 다 못하는 안타까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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