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유슝의 새벽모습
6시30분 AM
HI-LAI(5성) 호텔은 저렴하고 아주 정결하다.
조식을 정시에 먹게 해줘서
까우슝 국제공항까지 택시로 30분거리에 있는데
8시30분 인천행에 넉넉히 오를 수 있었다.
45층 건물에 31층 복도에서
썬팅되어 있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담았다.
유리에 주황색 이물,
유리에 보이는 상을 어쩌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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