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의 즐거움

까우슝의 새벽

삼스카라 2007. 2. 12. 23:30







까유슝의 새벽모습

6시30분 AM

HI-LAI(5성) 호텔은 저렴하고 아주 정결하다.

조식을 정시에 먹게 해줘서

까우슝 국제공항까지 택시로 30분거리에 있는데

8시30분 인천행에 넉넉히 오를 수 있었다.

45층 건물에 31층 복도에서

썬팅되어 있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담았다.

유리에 주황색 이물,

유리에 보이는 상을 어쩌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