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강변에 우뚝 서 있는 모습에
영화 "괴물"을 상상해 본다.
생소한 느낌으로 보기에 좋았으며
내부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같은 건물에 카페가 있는 걸로 보아
식당 조형물(홍보물)이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
질문하지는 않았다.
혹여 선입견이 있을까봐
그냥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
:
호텔에 들어가니 12시30분 AM
:
요번 출장~
ICC 계약 물양이 3월 중순에 들어 오는데
일 들이 잘 풀렸슴 하는 바램으로..
'몰입의 즐거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모리 691 (0) | 2007.02.16 |
---|---|
마상(馬象) (0) | 2007.02.16 |
Love 강변 야경(대만 까우슝) (1) | 2007.02.12 |
까우슝의 새벽 (0) | 2007.02.12 |
까우슝의 러브강변의 문화 (0) | 200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