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곳 그래도날 잊지는 마소바라보던 너의 눈물 같은 밤과 낮가슴 어지러움환하게 헹구어 버리길:때로는 멀리있는계획과 기적이숨가프게 달려온 오늘엔아무 소용이없을 수도 있슴이니:길섶에 뿌려놓은인연들 모두가 쉴수 없는 나그네의 푸념일 수도:길지않은 시간 오롯이 다가옴에 미리 지친 것이리니:사연은 언제나 그렇게 소포처럼되돌아 온다니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風景 2010.05.10
A song for mama - 어버이 날에 어머니를 그리며 2010년 2월21일 하늘로 가시고처음 맞는 어버이 날당신을 생각하며 You taught me everythingAnd everything you've givin meI always keep it insideYou're the driving force in my lifeYeah. There ksn't anything or anyone that I can beAnd it just wouldn't feel rightif I didn't have you by my side.You were there for me no love and care for me when skies were hreywhenever I was down you were always there to comfort meAnd mo one el.. Others 2010.05.08
애기똥풀 줄기를 자르면 진노랑의 유액이 나오기 때문에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됨.같은 이유로 씨아똥, 젖풀 등의 이름이 생기고. 이외에도 산황련(山黃連), 토황련(土黃連), 황련(黃連) 등으로 불림한의학에서는 백굴채(白屈菜) 영어로는 Asian celandine 이라고 함 Animals & Plants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