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어진
추억의 일부들이 놓여 있는 듯
더딘 海神의
발자취를
삼키었다 내 놓은 듯
허접한 것 같기도
심오한 의미가 깃든 것
같기도...
하지만,표현된
때깔은
생생한 뜻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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