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A MARIA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그 후의 감동스토리 HAPPY DAYS의 RENA MARIA1968년 스웨덴의 중남무 하보에서 두 팔이 없고 한쪽다리마져 짧은 중증장애인으로 태어나수영과 십자수, 요리와 피아노, 운전과 지휘에이르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그녀는1995년 비욘과 결혼하여 스웨덴에 살고 있다:레나 마리아의 행복 만들기나는 인생이 내게 가져다 준 많은 것들에 감사한다장애는 내게 있어서 다이빙대의 발판과도 같다장애가 없었다면 절대로 안했을 체험에뛰어들기 위한 "Jumping Board!" - Lena 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