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Smooth

스키장의 낮과 밤:강촌 스키장은 슬로프가 다른 곳에 비해짧으며 단조로운 편이다.

콘도 정문앞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물밤과 낮에 보는 분위기가 다르다.

물을 긷는다퍼낸 물 높이 만큼 돌아 흐르게 하고바라보는 나,물의 흐름, 바람의 느낌 소설 '풍수'의 물과 바람의 의미를생각 해낸다.그리고 물과 조화로운 것들을눈에 담고 가슴에 담는다.물은 봄을 오게하고 다시 겨울을 부르리라..물로 목을 축이고 물로 가슴을 녹여 본다.

국립수목원이 자리한 광릉숲은 조선조 제7대 세조대왕이 묻힌 광릉의 부속림 중 일부로 500여년이상 황실림으로 엄격하게 관리를 해오다 한일합방 후인 1911년 국유림 구분조사시에 능묘 부속지를 제외한 지역을 "갑종요존예정임야"에 편입시켰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숲이 되었다. 1913년에는 이 숲을 임업시험림으로 지정하여 묘포가 설치되었고, 1929년에는 임업시험장 광릉출장소가 설치되어 숲을 관리하였으며, 1976년 1월에는 출장소가 임업시험장 중부지장으로 승격되었다. 그 후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수목원을 조성하고, 산림박물관을 건립하여, 1987년 4월 5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기 시작하였다. 이후1989년에는 산림욕장을 개장하였고, 이어서 1991년에는 산림동물원을 개원하여 산림에 대한 대국민 홍..

공원 입구에 차와 먹거리를 파는 나뭇집..작은 호수 주위에 있는 통나무 움막집과 다리,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아 인적은 드물고 불편한 남자를 보필하는 여인이휠췌어로 상쾌한 바람을맞으며 도란 거리며 얘기를 나누는 정겨운모습이 눈에 잡혀서 다행히 생기를 더했다.무슨 얘기를 주고 받을까 하는 호기심이 어렸는데~듣지 못하고오븟한 모습 만 바라 보았다.빛이 긴 오후 햇살을 받는 두 분의 앞 길에 좋은 일만 그득 하라는 바램으로..

수목원內 볼거리'국토녹화기념' 비'돌 탑''다보탑' 조형물'연자방아'

고드름은 공원 진입로 광릉교 아래에서 발견 했으며봄의 기운에녹고있는 얼음은산채와 작은 호수를 연결하는 길목에 있는 위치 한다.

포천 송우리 우리병원에서광릉 수목원 방향으로 가면 먹거리 촌이 나오는데저주지를 끼고 고모리691(주소명이 상호) 한정식당 & 까페가 있다.날이 가물어서 인지 저수지에 물이 없는게 아쉬웠다.

말상(馬象)포천 송우리 진입 전 거리 BANGBANG매장 앞에 있다.폐타이어로 만든 것 같은데 쏨씨가 제법..요모조모 뜯어보니 참 잘 만들었단 생각이 절로 난다.

러브 강변에 우뚝 서 있는 모습에영화 "괴물"을 상상해 본다.생소한 느낌으로 보기에 좋았으며내부에는 들어가지 않았고 같은 건물에 카페가 있는 걸로 보아식당 조형물(홍보물)이 아닐까 생각해 봤는데질문하지는 않았다.혹여 선입견이 있을까봐 그냥 보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다.:호텔에 들어가니 12시30분 AM:요번 출장~ICC 계약 물양이 3월 중순에 들어 오는데 일 들이 잘 풀렸슴 하는 바램으로..